이제 다음달이면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고민들을 하실것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. 롯데월드, 에버랜드, 보정동카페거리 할로윈을 즐겼습니다.아이들과 할로윈 축제를 "에버랜드"에서 즐겨보세요. 연간회원이라 더 자주 갔는데 벌써 에버랜드는 할로윈을 준비했더라구요. 나이트 사파리도 오픈 했습니다.
용인 아이와 가볼만한곳 에버랜드에서 할로윈 즐기기
화이트 Z 스테이션
여름엔 물총싸움하던 공간이 이제는 좀비들이 들이닥친 역으로 변신했어요 ㅋ
사파리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요~
트리케라톱스가 탈출했어요~~ㅋ
줄을서서 사진을 찍게 해주더라구요~
저번주에 가보니 워터밤으로 더위를 날려주었던 물총놀이 공간이었던곳이 이제는 할로윈기차역으로 변해 있더라구요.
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아이들은 좀 무섭지만 연인들은 추천
아이들은 2023 가을축제 - 해피 땡스 기빙 (09/01 ~11/19)로 즐겨보아요~
작년 에버랜드 할로윈파티는 전날 펜션에서부터 시작
우리 큰딸은 멋지고 예쁜 마녀로 변신~
우리 작은딸은 힘쎄고 귀여운 공룡으로 변신~~~
해리포터 오빠와 백설공주도 있구요~
유니콘과 엘사공주님까지 각자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 완료~
에버랜드 개장시간에 맞춰 모두 출발~
전날 가까운 펜션에서 전야제를 즐겼고, 가까운 곳에 있어 모두 아침부터 느긋했지만 제가 경험상 입구부터 줄을 서야 할수도 있기에 제촉하여 10시개장 30분전에 출발
초등학생들 추천 바이킹 | 모든 가족이 함께 탈수있는 기차 |
역시 많은 줄들이 있었지만 우여 곡절끝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였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아했었습니다.
첫째딸과 친구들은 오자마자 친구와 함께 바이킹타러 바로 달려감 ㅋㅋ
둘째들은 펜더보러 갔어요 ㅋ
나이차가 있기에 함께 탈수 있는건 많지 않아 나눠서 즐기다가 점심때 만나 함께 밥을 먹고 다같이 탈수있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를 타러 가기로 했었어요.
로스트 밸리와 사파리, T익스프레스, 썬더폴스는 입장하자마자 스카트 줄서기 꼭 하세요
에버랜드는 아시겠지만 그냥 입장은 없어졌습니다.
모두가 자유이용권이기에 기구를 탈때 따로 확인은 안합니다.
그래서 초등 고학년 친구들은 다같이 다니는것보다는 따로 놀다가 언제 만나자 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.
물론 그 친구들이 핸드폰이 있다면 말입니다.
아마존과 사파리 앞에 할로윈을 느낄수 있는 기차역이 있어요~
저녁 식사는 애들이 좋아하는 뿌링클치킨과 피자
회전목마 근처에 있는 기프트샾 옆으로 들어가면 잘 모르는 피크닉 공간이 있어요~
한적하니 괜찮아요 ㅋ
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야간에 탔어요~